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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블로그를 시작하며

블로그라는게 참 재미있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자신의 이야기를 올리는것 뿐인데 사람들은 그것에 열광하고 또 좋아해준다.


나도 언젠가는 나의 이야기를 올리면 사람들이 좋아해주겠지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또 어느순간 잊혀져갔다.


나는 다시한번 블로그에 내 이야기를 담아보려한다. 사람들이 이번에는 나의 이야기를 함께 즐기고 웃고 슬퍼할수 있도록, 진심을 담은 이야기들을 써보려고 한다.


셀러브러리,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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