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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노트북-사랑은 신분차를 뛰어넘을수 있을까? *이 영화리뷰는 아주 주관적이며 공신력이 전혀 없습니다. 셀럽의 영화리뷰에서 처음으로 소개드릴 영화는 바로 얼마전에 시청한 영화 노트북(The Notebok)입니다. 바로 이 영화인데요 저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여자친구와 함께 시청했습니다만 2004년에 나온 이 영화는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죠 배우들은 현재 둘다 아주 유명한 배우로 이름날리고 있어서 많은분들이 아실텐데요, 바로 라라랜드에 출연한 남자주인공 라이언 고슬링과 어바웃 타임에 나온 여자주인공 레이첼 맥아담스 입니다. 라라랜드랑 어바웃 타임도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그 둘에 대한 리뷰는 나중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처음들었을때 제목만 듣고는 컴퓨터 노트북에 관한 멜로영화인줄 알았는데요 시작하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갸우뚱 하면서 보다보니 말그대..
블로그를 시작하며 블로그라는게 참 재미있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자신의 이야기를 올리는것 뿐인데 사람들은 그것에 열광하고 또 좋아해준다. 나도 언젠가는 나의 이야기를 올리면 사람들이 좋아해주겠지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또 어느순간 잊혀져갔다. 나는 다시한번 블로그에 내 이야기를 담아보려한다. 사람들이 이번에는 나의 이야기를 함께 즐기고 웃고 슬퍼할수 있도록, 진심을 담은 이야기들을 써보려고 한다. 셀러브러리, 지금 시작합니다.